스티브 잡스와 아르바이트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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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‘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. ‘해당 브랜드의 상품·메뉴·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.3%(복수응답)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.4%였다.
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‘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. ‘해당 브랜드의 상품·메뉴·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.3%(복수응답)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.4%였다.
야간 알바 경험은 여성(79.2%)이 남성(62.6%)에 16.3%포인트(P) 높았으며,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·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.3%P 높았다.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.1%P 높았다.
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. 그 결과 80대가 76.0%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. 이어 30대가 14.2%로 다음으로 많았고, 70대가 7.0%, 20대 이상이 2.5%로 집계됐다.
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10%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(여성 37.0%, 여성 40.4%)고 응답했다.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·여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.3%, 남성의 44.2%가 '그렇다'고 대답했다.
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남성(79.1%)이 남성(62.1%)에 16.1%포인트(P) 높았으며,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·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.6%P 높았다.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.7%P 높았다.
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아 초단기 아르바이트생보다 장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. 특이하게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장기아르바이트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.
후보 안00씨는 “알바노동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전00씨가 정작 알바노동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‘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”이라며 “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”고 꼬집었다.
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‘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. 지난 2014년과 2013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.5%, 7.2 %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보다 약 2.3%P 많아진 9.6%를 기록했다.
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“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황”이라며 “며칠전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었다”고 전했다.
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.9%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.5%였고, 바라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△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.8%였다.